2006년 10월 22일
의류학과에선 이런 것을 배운다
막연한 동경을 불러 일으키는 의류학. 과연 의류학과에선 무엇을 배울까?
뭔가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고 핀으로 꽂고.. 이런 장면들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과연 실제로도 정말 그럴까?
제가 수강한 과목을 중심으로 의류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같은 의류라도 학교별로 조금씩 다른 점이 있어요. 포진해있는 교수님들의 전공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과 이름도 조금씩 달라요. 의류학과, 의상직물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의류직물학과 등등. 저는 의류학과이구요
우리 학교는 섬유와 패션마케팅쪽으로 특화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에는 잘 없는 직조기와 편조기가 구비되어있다던지, 마케팅 관련 강의가 많다던지 하는 특징이 있지요.
패션직물
의류학 기초 수업으로서 직물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웁니다. 예를들어 면섬유의 단면은 어떻고 모섬유의 표면은 어떻고.. 그래서 빨면 줄어들거나 입으면 따뜻하거나 하는 특징이 있다 등등.
섬유로 직물을 만들 때 경사와 위사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짜는 방법, 또 여러가지 패션응용섬유 샘플 체험과 시장조사까지 하게 됩니다. 앞으로 직물을 다루는데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죠.
한국복식사
강의명 그대로 한국의 복식사에 대해 배웁니다.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전통복식 역사를 다룹니다.
옷과 호칭의 변천사, 그리고 옷별 호칭, 부위별 호칭이 생각외로 꽤 까다로와요.
한국 전통복식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한국사람 옷을 만들거라면 이정도는 기본상식.
남성복연구
남자 셔츠와 바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남성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실기강의입니다.
의외로 여성복과 꽤 차이가 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복식과 조형
복식에 있어서 예술 조형미에 대한 개념을 세우는 강의입니다.
종이를 자르고 접어서 바디에 다양하게 연출하여 사진을 찍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이 외에도 종이풀을 쑤어 바디에 입힐 창작물을 만든다던가, 비즈, 코사지, 헤어핀, 목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를 만드는 법도 배웠지요.
패션과 소비자행동
패션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배웁니다.
거의 경영학과 수업이예요. 소비자 그룹핑, 마켓분석, 패션업계의 사례 등등 소비자와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을 배웁니다.
스트리트 패션 조사 트렌드 분석 리포트, 브로슈어를 제출하고 ppt를 통해 발표도 합니다.
패션니트
편조물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실기강의입니다. 저는 이때 눈꽃무늬 폴라넥 베스트를 짰어요. 어휴 어찌나 힘들던지..
니트를 짜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니트관련 기업에 가서 현장답사도 하고, 니트디자인연구소도 방문해서 여러가지 짜는 방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편조, 소재별 차이도 배웁니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도 배우죠. 섬유와 편조물 스와치를 만들고 섬유별 명칭, 특징 등등.
편조기가 비싸서 구비되어있는 학교가 많이 없다던데.. 아무튼 매우 흥미로웠어요.
직조
편조는 knit고 직조는 wooven을 만드는 거예요. 일반적인 직물을 생각하시면 돼요.
처음이니까 굵은 털실로 직물을 짜면서 기본적 이해를 배우고, 각종 무늬를 넣는 응용단계를 거친 후 자기가 만든 직물로 완성품까지 만들죠
편조도 그렇지만 굉장히 꼼꼼함을 요하는 강의예요. 한올이라도 흐트러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거든요.
패션과 광고프로모션
패션산업과 연관시켜 프로모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입니다.
여러가지 프로모션 유형과 효과, 방법 및 사례를 배웁니다.
저는 이때 랄프로렌의 광고사례에 대해 분석했는데 모르던 정보를 꽤 많이 알게되어 재미있었어요.
그 외에도 좋은사람들 등 다른 팀들이 분석한 기업사례도 같이 볼 수 있었구요.
염색실습
강의명 그대로입니다. 염색을 하는 실기강의예요.
각 소재별 염색방법, 다양한 염색 테크닉 등을 배워요.
면, 실크, 벨벳, 메탈사 등 여러가지 직물에 염색했었구요.. 홀치기, 접어서 염색, 원하는 무늬내기 등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염색테크닉도 함께 배웁니다.
마지막에는 자기가 염색한 직물을 이용해서 디자인한 패션 일러스트와 함께 이제껏 염색했던 직물을 모두 모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요.
서양복식사
서양의 복식사에 대해 배웁니다. 현재 한국의 복식주류는 서양식이기 때문에, 서양복식사는 매우 중요한 수업 중 하나입니다.
서양 복식의 변천사와 각 명칭, 그리고 영화로 알아보는 고전복식은 꽤 흥미로웠어요. 크 근데 외울거 무지 많아요[...]
우리 팀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18세기 남녀 고전복식에 대해 분석했었고, 다른 팀들은 불량공주 모모코(일본복식), 글래디에이터 등 여러가지 시대의 복식을 다뤘었지요.
서양의복구성1
여성복의 기본중의 기본을 배우는 실기강의입니다. 패턴과 다트의 이해를 배우고 간단한 기본패턴을 뜬 다음엔 스커트를 만들지요.
이제 H라인 스커트 패턴은 진짜 잘떠요 어휴[...]
서양의복구성2
의복구성1에 연결되어 여자 셔츠와 바지를 제작하는 실기강의예요. 의복의 기본적 이해를 한다고 보면 되죠.
서양복식연구
드레스를 만드는 강의예요. 1/2바디에 드레스를 만들고, 웨딩드레스에 대한 이해와 페티코트를 만들죠.
원단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어요[...] 하지만 만들어놓고 보면 그 어느것보다도 뿌듯!
어패럴 프로덕션
무슨 내용인지 짐작할 수 없는 과목명이라 긴장했었는데; 패션산업의 구조와 유통과정을 배우고, 뜬금없이 모자만드는 실기강의로 넘어갑니다.
담당 교수님이 모자 전공이신가봐요-_-a
저는 베레모와 중절모를 만들었는데, 생각외로 모자 패턴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패션마케팅
모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의 살아있는 패션마케팅 강의였어요(지금은 강의 안하심)
마케팅 이론에 접붙여서 실무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정말 유익했어요. 이론과 실무가 따로노는게 아니라 한자리에 융화되었다고 할까..
전체적인 패션 마케팅의 개념, 흐름, 각 단계에 따른 세부적 분석이 주된 내용으로서 앞으로 패션마케팅 분야로 진로를 잡고있는 저에겐 아주 유익한 강의였어요.
패션마케팅 실무기획
이 역시 패션마케팅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강의인데, 마케팅 이론보다는 실무 프로세스와 직무설명이 중심이되는 강의예요.
실제로 패션 기업에서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고 각 담당자는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고 이런 업무를 맡고..
여러 패션브랜드매니저를 맡으셨던 분이 하시는 강의라 더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아무래도 대학에서는 이론보다는 실무쪽 정보에 목마르니까.
패션제품평가
의외로 화학과와 연관이 있는 강의예요. 섬유/직물별 특징과 올바른 취급법을 배우는 강의거든요.
특징을 알기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데, 밀도 측정, 연소 실험, 드레이프성 측정, 발수도, 강연도 등 각 직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수치를 비교분석하고 보고서를 써요.
이에 따른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취급법도 배우지요. 얼룩 제거방법이랄지 세탁방법이랄지 등등..
거의 다 적은 것 같은데, 대강 의류학과에선 이런 것들을 배운답니다~
대학에 원서를 쓸 때나 혹은 관심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좋을 것 같은데, 의외로 이런 정보가 잘 없더라구요.
의류학과는 타학과에 비해서 과제가 많은 편이라 돈도 (비교적)많이 들고 밤샘도 자주 해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의류는 정말 흥미로운 분야인 것 같아요. 모든 여성들의 환상이 담긴 곳이지만, 막연한 동경심보다는 확실히 알고 접근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거예요.
결론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뭔가 굉장히 스타일리쉬하고 무심한듯 시크하게 원단을 고르고 재단하고 핀으로 꽂고.. 이런 장면들을 연상하는 사람이 많을 것 같은데, 과연 실제로도 정말 그럴까?
제가 수강한 과목을 중심으로 의류학과에서는 무엇을 배우는지 적어보겠습니다.
-먼저 들어가기 전에
같은 의류라도 학교별로 조금씩 다른 점이 있어요. 포진해있는 교수님들의 전공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그 분야에 특화되어 있다고나 할까..
그래서 과 이름도 조금씩 달라요. 의류학과, 의상직물학과, 패션디자인학과, 의류직물학과 등등. 저는 의류학과이구요
우리 학교는 섬유와 패션마케팅쪽으로 특화되어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학교에는 잘 없는 직조기와 편조기가 구비되어있다던지, 마케팅 관련 강의가 많다던지 하는 특징이 있지요.
패션직물
의류학 기초 수업으로서 직물의 특징에 대해서 자세히 배웁니다. 예를들어 면섬유의 단면은 어떻고 모섬유의 표면은 어떻고.. 그래서 빨면 줄어들거나 입으면 따뜻하거나 하는 특징이 있다 등등.
섬유로 직물을 만들 때 경사와 위사의 기본적인 개념부터 짜는 방법, 또 여러가지 패션응용섬유 샘플 체험과 시장조사까지 하게 됩니다. 앞으로 직물을 다루는데 필요한 모든 기본적인 개념을 배우죠.
한국복식사
강의명 그대로 한국의 복식사에 대해 배웁니다. 삼한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전통복식 역사를 다룹니다.
옷과 호칭의 변천사, 그리고 옷별 호칭, 부위별 호칭이 생각외로 꽤 까다로와요.
한국 전통복식이 주류를 이루는 사회는 아니지만 한국에서 한국사람 옷을 만들거라면 이정도는 기본상식.
남성복연구
남자 셔츠와 바지를 직접 만들어보면서 남성복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는 실기강의입니다.
의외로 여성복과 꽤 차이가 난다는 점이 흥미로웠어요.
복식과 조형
복식에 있어서 예술 조형미에 대한 개념을 세우는 강의입니다.
종이를 자르고 접어서 바디에 다양하게 연출하여 사진을 찍고 포트폴리오를 만드는 형식입니다.
이 외에도 종이풀을 쑤어 바디에 입힐 창작물을 만든다던가, 비즈, 코사지, 헤어핀, 목걸이 등 각종 악세사리를 만드는 법도 배웠지요.
패션과 소비자행동
패션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배웁니다.
거의 경영학과 수업이예요. 소비자 그룹핑, 마켓분석, 패션업계의 사례 등등 소비자와 마케팅에 관련된 내용을 배웁니다.
스트리트 패션 조사 트렌드 분석 리포트, 브로슈어를 제출하고 ppt를 통해 발표도 합니다.
패션니트
편조물에 대한 기본적 이해와 함께 직접 만들어보는 실기강의입니다. 저는 이때 눈꽃무늬 폴라넥 베스트를 짰어요. 어휴 어찌나 힘들던지..
니트를 짜는 것 뿐만 아니라 실제 니트관련 기업에 가서 현장답사도 하고, 니트디자인연구소도 방문해서 여러가지 짜는 방법, 프로그램을 이용한 편조, 소재별 차이도 배웁니다.
물론 이론적인 부분도 배우죠. 섬유와 편조물 스와치를 만들고 섬유별 명칭, 특징 등등.
편조기가 비싸서 구비되어있는 학교가 많이 없다던데.. 아무튼 매우 흥미로웠어요.
직조
편조는 knit고 직조는 wooven을 만드는 거예요. 일반적인 직물을 생각하시면 돼요.
처음이니까 굵은 털실로 직물을 짜면서 기본적 이해를 배우고, 각종 무늬를 넣는 응용단계를 거친 후 자기가 만든 직물로 완성품까지 만들죠
편조도 그렇지만 굉장히 꼼꼼함을 요하는 강의예요. 한올이라도 흐트러지면 처음부터 다시 해야되거든요.
패션과 광고프로모션
패션산업과 연관시켜 프로모션에 대한 이해를 돕는 강의입니다.
여러가지 프로모션 유형과 효과, 방법 및 사례를 배웁니다.
저는 이때 랄프로렌의 광고사례에 대해 분석했는데 모르던 정보를 꽤 많이 알게되어 재미있었어요.
그 외에도 좋은사람들 등 다른 팀들이 분석한 기업사례도 같이 볼 수 있었구요.
염색실습
강의명 그대로입니다. 염색을 하는 실기강의예요.
각 소재별 염색방법, 다양한 염색 테크닉 등을 배워요.
면, 실크, 벨벳, 메탈사 등 여러가지 직물에 염색했었구요.. 홀치기, 접어서 염색, 원하는 무늬내기 등 12가지가 넘는 다양한 염색테크닉도 함께 배웁니다.
마지막에는 자기가 염색한 직물을 이용해서 디자인한 패션 일러스트와 함께 이제껏 염색했던 직물을 모두 모은 포트폴리오를 제출하지요.
서양복식사
서양의 복식사에 대해 배웁니다. 현재 한국의 복식주류는 서양식이기 때문에, 서양복식사는 매우 중요한 수업 중 하나입니다.
서양 복식의 변천사와 각 명칭, 그리고 영화로 알아보는 고전복식은 꽤 흥미로웠어요. 크 근데 외울거 무지 많아요[...]
우리 팀은 셰익스피어 인 러브를 통해 18세기 남녀 고전복식에 대해 분석했었고, 다른 팀들은 불량공주 모모코(일본복식), 글래디에이터 등 여러가지 시대의 복식을 다뤘었지요.
서양의복구성1
여성복의 기본중의 기본을 배우는 실기강의입니다. 패턴과 다트의 이해를 배우고 간단한 기본패턴을 뜬 다음엔 스커트를 만들지요.
이제 H라인 스커트 패턴은 진짜 잘떠요 어휴[...]
서양의복구성2
의복구성1에 연결되어 여자 셔츠와 바지를 제작하는 실기강의예요. 의복의 기본적 이해를 한다고 보면 되죠.
서양복식연구
드레스를 만드는 강의예요. 1/2바디에 드레스를 만들고, 웨딩드레스에 대한 이해와 페티코트를 만들죠.
원단이 너무 많이 들어서 힘들어요[...] 하지만 만들어놓고 보면 그 어느것보다도 뿌듯!
어패럴 프로덕션
무슨 내용인지 짐작할 수 없는 과목명이라 긴장했었는데; 패션산업의 구조와 유통과정을 배우고, 뜬금없이 모자만드는 실기강의로 넘어갑니다.
담당 교수님이 모자 전공이신가봐요-_-a
저는 베레모와 중절모를 만들었는데, 생각외로 모자 패턴이 어렵지 않더라구요
패션마케팅
모 대기업에서 근무하시는 분의 살아있는 패션마케팅 강의였어요(지금은 강의 안하심)
마케팅 이론에 접붙여서 실무이야기를 많이 들려주셔서 정말 유익했어요. 이론과 실무가 따로노는게 아니라 한자리에 융화되었다고 할까..
전체적인 패션 마케팅의 개념, 흐름, 각 단계에 따른 세부적 분석이 주된 내용으로서 앞으로 패션마케팅 분야로 진로를 잡고있는 저에겐 아주 유익한 강의였어요.
패션마케팅 실무기획
이 역시 패션마케팅에 대한 이론과 실무를 배우는 강의인데, 마케팅 이론보다는 실무 프로세스와 직무설명이 중심이되는 강의예요.
실제로 패션 기업에서는 이런 식으로 진행이 되고 각 담당자는 이런식으로 분류가 되고 이런 업무를 맡고..
여러 패션브랜드매니저를 맡으셨던 분이 하시는 강의라 더 생생한 현장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유익했어요. 아무래도 대학에서는 이론보다는 실무쪽 정보에 목마르니까.
패션제품평가
의외로 화학과와 연관이 있는 강의예요. 섬유/직물별 특징과 올바른 취급법을 배우는 강의거든요.
특징을 알기 위해서 여러가지 실험을 하는데, 밀도 측정, 연소 실험, 드레이프성 측정, 발수도, 강연도 등 각 직물의 특성에 따라 달라지는 수치를 비교분석하고 보고서를 써요.
이에 따른 정보를 바탕으로 올바른 취급법도 배우지요. 얼룩 제거방법이랄지 세탁방법이랄지 등등..
거의 다 적은 것 같은데, 대강 의류학과에선 이런 것들을 배운답니다~
대학에 원서를 쓸 때나 혹은 관심가지고 있는 분들에겐 좋을 것 같은데, 의외로 이런 정보가 잘 없더라구요.
의류학과는 타학과에 비해서 과제가 많은 편이라 돈도 (비교적)많이 들고 밤샘도 자주 해요.
그래도 재미있으니까 계속 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지요.
의류는 정말 흥미로운 분야인 것 같아요. 모든 여성들의 환상이 담긴 곳이지만, 막연한 동경심보다는 확실히 알고 접근하는 것이 훨씬 도움이 될거예요.
결론은, 정말 재미있는 곳이랍니다.
# by | 2006/10/22 16:55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8) | 덧글(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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