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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

 
자랑은 아니지만 야당과 여당도 구분 못하던 내가
일케 뉴스와 신문 정치면을 열심히 보게 될줄은 정말 몰랐다;
더불어 국회의원이 원숭이라는 둥, 조중동이 쓰레기라는 둥 정치판이 개판이라는 둥
항상 들어서 아무 생각 없던 그런 말들이 실제로 이정도일줄도 몰랐다;;
와... 진짜 원숭이구나 저거..
언론 통제가 실제로 심각하구나 -_-
그런걸 열심히 느끼고 있는 요즘이다


옆에 티비에서 청문회 하는데 저걸 확 머리통을 갈겨줄 수도 없고-_- 답답하다 답답해
국민이 할 수 있는거라곤 촛불 들고 나가는거랑 아고라에서 서명하는거 뿐인가?
그나마도 못하게 만들며 신문은 조작된 기사만 뿌리니 70년대로 역행하는 느낌이라도 과언이 아니다
(이제 곧 이런 글도 못쓰게 인터넷도 종량제 한다며 ㅡ.ㅡ)


그리고 5/6일에 여의도에 모인 촛불시위 인원 13만명이었거든여 ?!?!
최소 10만명은 넘었는데 언론에 뿌려진 인원 8000명(경찰 추산)
장난도 아니고 참나.. 이게 무슨 바겐세일인줄 알어

by twina | 2008/05/07 15:01 | 일상의 소소함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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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rchitect at 2008/05/07 16:03
대한민국 국민 덤핑세일합니다 인구 부족하신 나라들 어여어여 사가세요

보너스로 쇠고기도 끼워드립니다- 라던지?
Commented by 티랑 at 2008/05/07 19:09
지금 방법이 촛불드는 것 뿐이라 아주 쌈박하게 짜증남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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